팔란티어 도입 검토 및 네트워크 2025년 3월

팔란티어 도입 검토 및 네트워크 2025년 3월





1.팔란티어 파운드리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을 위한 핵심 정보


1)팔란티어 파운드리 적용 글로벌 기업 (국내 기업 제외)

가.에너지 (Energy) 분야

BP

Chevron

Shell

ExxonMobil

TotalEnergies

Eni

ConocoPhillips

Equinor

Saudi Aramco

Petrobras


나.금융 (Finance)

Morgan Stanley

Citigroup

Goldman Sachs

JPMorgan Chase

Bank of America

HSBC

Barclays

Deutsche Bank

UBS

Wells Fargo


다.헬스케어 (Healthcare)

Merck

Johnson & Johnson

Pfizer

Novartis

Roche

Sanofi

GlaxoSmithKline (GSK)

AstraZeneca

Bayer

Eli Lilly


라.항공우주 및 방산 (Aerospace & Defense)

Airbus

Lockheed Martin

Boeing

Northrop Grumman

Raytheon Technologies

BAE Systems

General Dynamics

Thales Group

L3Harris Technologies

Safran


마.기술 및 IT (Technology & IT)

SAP (통합 지원)

IBM

Oracle

Microsoft

Google (Alphabet)

Amazon (AWS 관련 협력 추정)

Cisco

Intel

Dell Technologies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바.운송 및 물류 (Transportation & Logistics)

DHL

FedEx

UPS

Maersk

DB Schenker

Kuehne + Nagel

XPO Logistics

CH Robinson

Nippon Express

Ryder System


사.소비재 (Consumer Goods)

Unilever

Procter & Gamble (P&G)

Nestlé

L'Oréal

Colgate-Palmolive

Kimberly-Clark

Mondelez International

Danone


2.국내 도입 대기업

HD현대

HD인프라코어

삼성전자

LG CNS

포스코

현대기아차

삼양식품

코오롱베니트

LIG넥스원

DL이앤씨


3.팔란티어 도입 이유와 효과


온톨로지를 활용한 독보적인 데이터 통합, 실시간 활용 플랫폼으로 경쟁자가 없음. 

기업의 수많은 데이터들을 AI를 이용하여 생산성 향상과 문제 해결에 활용


4.HD현대 도입 홍보 영상 



5.팔란티어 활용 사례 



팔란티어 네트워크


팔란티어 출신 인력들이 DOGE 및 미국 정부 기관 개혁을 위해 진출하고 있는 현황을 정리해 봅니다. 


팔란티어는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부 및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로, 특히 미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유명합니다. 2025년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DOGE(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가 정부 지출 감축과 구조조정을 목표로 설립되면서 팔란티어의 기술과 인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DOGE는 공식적인 정부 부처는 아니지만, 연방 기관의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기술 기업의 지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이미 연방 정부와의 계약(FedRAMP High 인증, FedStart 플랫폼 등)을 통해 정부 기관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인력 이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구체적인 사례와 관련 정황입니다.


팔란티어와 직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인물들이 국가정부 기관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인력 유출 출 측면도 있겠지만 팔란티어의 인력을 심어 수주 활동 파견을 보내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이미 팔란티어의 수준과 의미를 이해하고 정부로 가서 팔란티어를 활용하여 혁신하는 방향을 잡아야 하기에 아예 그 자리로 보내서 인력과 시스템을 동시에 혁신하려는 매우 영리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한 곳을 혁신하고 개혁하고 나면 또 그 옆으로 이동하여  혁신을 계속하게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팔란티어의 인력이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향후 비지니스의 성장을 가늠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DODE

1.아카시 보바 21세

  - 메타와 팔린티어 인턴십 경험. 

2.에드워드 코리스틴 19세 

  - 뉴럴링크에서 3개월간 인턴

3.루크 패리터 23세

  - 스페이스엑스 인턴십 

4.고티에 콜 킬리언 24세 

5.개빈 클리거 25세 

  - 데이터브릭스 근무 

6.에단 샤오트란 22세 

  - xAI와 주최한 해커톤 준우승 


20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젊은 친구들을 통해 기성 세대의 비효율과 낭비를 과감하게 제거하고 혁신하려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어린 친구들이 정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아 악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우려가 됩니다. 

그리고 정부 업무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인한 한계도 우려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젊은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준다고 등용하였으나 결과는 참담합니다. 민주당의 박지현, 국힘의 이준석을 보면 오히려 기성세대 보다 더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막가파식 편향적 사고를 하고 기성 정치인들의 나쁜 점만 보고 배워서 빌런을 보내버려야 하는데 더 강한 빌런으로 재탄생하는 최악의 시행착오를 겪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됩니다. 


팔란티어

1.그렉 바바치아 

 - 팔란티어 정보 및 조사 책임자 10년 근무

 - 연방 최고정보책임자 Federal CIO로 임명. 

2.데인 스터키 

  - 팔란티어 정보보안팀 사고 대응 책임자, CISO

  - 24년 10월 오픈AI CISO로 이직 

  - 최근 오픈AI는 미국 국방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외부로 알려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끝. 

댓글 쓰기

다음 이전